[Android] 인스타그램 클론 코딩 팀 프로젝트 KPT 회고록

1. 원스타그램 프로젝트 소개

• 프로젝트 의미 '1조'의 '첫'번째 프로젝트
• 실제 Instasgram SNS의 디자인과 기능을 차용하여 구현
• 게시물과 스토리 버튼을 통해 회원가입 된 친구 목록 및 정보 확인 가능

2. 프로토타입

 

3. 앱 시연영상

 

4. 제작과정 및 협업과정

4.1 팀 플랜

• 복잡한 기술보다는 팀원 간 '협업과 의사소통'에 주안점
• 코드 컨벤션
  • 해상도 통일
  • Emulator: nexus 5 api 31 통일
  • kt 파일: Camel Case / XML파일: Snake Case
  • string 파일 이용하여 text 작성
  • 주석 설명 구체적으로 달기
• Git 컨벤션

 

4.2 타임라인

• 4/1: 기획
  • 요구사항 명세서 👉 구현사항 분석
  • 와이어 프레임 구상
  • 기술 스택 선정
  • 역할분배
• 4/2 ~ 4/3: 개발
  • Git과 칸반보드를 활용한 의견 문서화 및 공유
• 4/4: 디자인
  • 코드 병합 후 개선점 추가 및 UI 통일
• 4/5: MERGE
  • Main 브랜치에 merge 후 시연 영상 제작

 

4.3 요구사항 명세서 작성

• 각 구현사항들을 세부적으로 나누어 분류
• 구현사항의 설명을 바탕으로 중요도 설정
• 필수구현 사항을 중점으로 와이어프레임 구상

 

4.4 칸반보드 활용

• 각 요소를 칸반(Kanvan)이라고 하고, 개발 구현 상황(할 일, 진행 중, 완료)에 맞추어, 칸반을 이동
• 문서화: 각 구현을 진행하면서, 생겼던 문제와 해결 방안 그리고 참고자료 등을 해당 칸반에 기재
• 역할 분배: 각 칸반에 담당자 이름을 기재하여, 역할 분담

 

5. 트러블 슈팅

Git Merge 단위

• Issue : Git에 익숙지 않아 처음에 수시로 merge 하지 않고, Page 단위로 만든 후, 순차적으로 merge를 하였는데, 코드 충돌이 많이 났음
• Solve : 이후, 최소한의 기능 단위로 개발 후, 수시로 commit하는 습관을 들임

싱글톤(Singleton)의 필요성

• Issue : 코틀린kt. 파일에 필요한 이미지들을 그때그때 적용하다 보니, 중복되는 경우가 발생 → 코드중복, 리소스 낭비 문제발생 인지
• Solve : Object 클래스를 만들어, 앱 실행 시 바로 이미지 객체를 만들고, 이 데이터들을 Map형태로 관리하여, 필요할 때 가져다 쓰기

Activiyty 생명주기: 프로필 갤러리 사진 등록 이슈

• Issue : 싱글톤에 데이터가 잘 저장되어 있음에도, 메인페이지에서 프로필 사진을 등록한 뒤, 마이페이지로 이동했을 때, 선택한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상황이 발생
• Solve : 마이페이지가 onRestart()가 됐을 때에 프로필 이미지를 불러오는 로직이 빠져있는 걸 확인. 그 후, fun onRestart()를 override 후 로직을 추가하여 해결
• 객체를 만들고, 이 데이터들을 Map형태로 관리하여, 필요할 때 가져다 쓰기

 

6. KPT 회고

	< 팀 피드백 >
튜터님 피드백	1) Pigma에 와이어 프레임과 프로토타입 정리가 깔끔하게 되어있었다. 2) Kanvan을 잘 활용하여 협업 진행한 점이 좋았다. 3) 메인 페이지에서 스토리 Scroll하여 위치시킨 후, 스토리 화면으로 전환했다가 다시 돌아왔을 때, 스크롤바의 위치가 초기화되는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말씀해주셨다. → addOnScrollChangedListener 활용할 계획입니다.
Keep	-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활용하여 팀원들간 의사소통을 수월하게 할 수 있었다. - 일정 계획을 잘 세운 후 시작해서 계획대로 완성한 것 같다. - 앞으로도 피그마를 활용하여 와이어프레임과 프로토타입을 만들려고 한다.
Problem	- pull request 후 merge할 때, 코드 리뷰를 더 적극 활용하면 좋았을 것 같다 - 트러블 슈팅과 회의록을 노션에 수시로 문서화하지 못해 아쉬웠다.
Try	- 더 발전한다면 게시글의 댓글 기능을 넣어보면 좋을 것 같다. - 데드라인을 정해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면 좋을 거라고 생각한다. - 스토리보드를 추가해 전반적인 흐름에 대해 이해하려한다.

 

fork한 로컬 브랜치와 원본 upstream과 다르단 걸 배웠다. 머지할 때 충돌을 해결해 보면서 서로의 코드를 이해해 보는 경험을 얻게 되었다. 팀원들과 소통에 집중한 만큼 협업의 중요성에 대해 알 수 있었다.